에드 로이스(왼쪽 두 번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은 뒤 부인, 안호영(오른쪽 두 번째) 주미 대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스 위원장은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시점이 아니라 압박을 더욱 강화할 때”라고 말했다. 주미대사관 제공
에드 로이스(왼쪽 두 번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은 뒤 부인, 안호영(오른쪽 두 번째) 주미 대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스 위원장은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시점이 아니라 압박을 더욱 강화할 때”라고 말했다.
주미대사관 제공
2017-05-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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