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오른쪽) 여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대사 부인인 조앤 허버드(가운데)에게 입고 있던 분홍색 코트를 선물하자 허버드 부인이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허버드 부인이 “옷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자 깜짝 선물했다. 청와대 제공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대사 부인인 조앤 허버드(가운데)에게 입고 있던 분홍색 코트를 선물하자 허버드 부인이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허버드 부인이 “옷이 아름답다”고 칭찬하자 깜짝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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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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