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쌍매훈련’ 편대비행하는 한미 전투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8-05 10:08 수정 2022-08-05 10: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2/08/05/20220805800002 URL 복사 댓글 0 한미 공군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제20전투비행단과 미국 51전투비행단에서 각각 연합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쌍매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은 한국 FA-50 1대(왼쪽)와 미국 A-10 2대가 연합 편대비행을 하는 모습..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