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동강변 야외 음악회에서는 김정일 총비서 생전 모습 담긴 스크린이..

북한 대동강변 야외 음악회에서는 김정일 총비서 생전 모습 담긴 스크린이..

입력 2015-10-12 17:31
수정 2015-10-12 20: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다음날인 11일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서 열린 무용 및 음악 야외공연에서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총비서의 생전 모습이 담긴 대형 스크린으로 무대를 꾸몄다.

Performers sing before a giant television screen showing lat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during an open air dance and music performance on the North bank of the Taedong river in Pyongyang on October 11, 2015. North Korea is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ruling Workers’ Party.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