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6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적극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조치로 청와대 주변 5개 검문소 앞 바리케이트가 사라지고 서행을 안내하는 교통안내초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2017. 6. 22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6월 26일부터 청와대 앞길을 24시간 전면 개방하는 등 열린 청와대를 적극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조치로 청와대 주변 5개 검문소 앞 바리케이트가 사라지고 서행을 안내하는 교통안내초소가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