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포토] 빌 게이츠 만난 윤석열 대통령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8-16 16:22 업데이트 2022-08-16 16: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2/08/16/20220816500155 URL 복사 댓글 14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은 오늘(16일) 감염병 국제 공조와 관련해 “한국이 더 확대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한국의 과학기술을 통한 더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사진은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