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은 14일 강원 홍천군 두촌초등학교에서 ‘1일 경제 선생님’으로 나선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용돈관리 방법과 저축·소비의 올바른 습관 등을 강의한다. 또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격려금을 전달한다.
2010-05-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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