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수근씨 음주 교통사고 입력 2010-06-14 00:00 수정 2010-06-14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6/14/2010061401501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수근씨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수근씨연합뉴스 13일 새벽 4시40분쯤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거리 부근에서 전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33)씨가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민모(31)씨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민씨 등 6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정씨는 혈중 알코올농도가 0.126%로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라 정씨를 형사 처벌할 방침이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0-06-1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