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덴츠코리아는 다음달 1일자로 세키야마 도시유키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존윤 전 대표이사는 부회장직을 맡는다. 신임 세키야마 사장은 “디지털 부문을 강화하는 등 고도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07-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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