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균관대서 언론학 박사학위 받아 입력 2010-09-04 00:00 수정 2010-09-04 0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9/04/20100904025022 URL 복사 댓글 0 한국PR협회 부회장인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가 ‘미디어 평판과 기업평판에 관한 연구’로 성균관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 전무는 1985년 데이콤(현 LG데이콤) 홍보실장을 시작으로 25년째 홍보업무를 해오고 있다. 2010-09-0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