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강병철·임주형기자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10-09-29 00:00 수정 2010-09-29 00: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0/09/29/201009290290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28일 제240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에 서울신문 사회부 강병철(왼쪽)·임주형(오른쪽) 기자의 ‘비리 검사·판사 8명 복권 광복절특사 명단 숨겼다’ 등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0-09-2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