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법률문화재단(이사장 윤관 전 대법원장)은 제6회 영산법률문화상 수상자로 민사실무연구회(회장 양창수 대법관)가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1일 오후 6시30분 조선호텔에서 열리며,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2010-10-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