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시 읽어주는 총장’ 행사

협성대 ‘시 읽어주는 총장’ 행사

입력 2010-10-12 00:00
수정 2010-10-12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협성대(총장 최문자)는 13일 오후 교내 대강당에서 ‘시 읽어주는 총장’ 행사를 갖는다. 시인이기도 한 최 총장을 비롯해 이화은, 오탁번, 이인원, 정영선 시인이 참여한다.

2010-10-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