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에 김원호 현 회장 재선임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에 김원호 현 회장 재선임

입력 2010-10-23 00:00
수정 2010-10-23 0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원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김원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22일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원호(65) 현 회장을 제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연합뉴스 논설실장, 연합인포맥스 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회 부회장,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최고자문위원, 고려대 언론학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부회장에 이영수 LG유플러스 상무를 새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8명의 이사와 감사인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최철호 KBS 기획예산국장은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10-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