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40분께 서울 도봉구 도봉산 신선대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송모씨가 10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앞서 오후 1시30분께에는 도봉산 용어천 계곡 인근에서 김모(78)씨가 실족해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
앞서 오후 1시30분께에는 도봉산 용어천 계곡 인근에서 김모(78)씨가 실족해 왼쪽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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