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30분께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금수산 8부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시(市)와 소방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나자 공무원 135명, 산불진화대원 35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8부능선 암석지대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불이 나자 공무원 135명, 산불진화대원 35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8부능선 암석지대에서 불이 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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