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X, 화성구간서 또 멈춰서 “탈선 아니다” 입력 2011-02-25 00:00 수정 2011-02-25 11: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2/25/20110225500050 URL 복사 댓글 0 25일 오전 8시20분쯤 경기도 화성시 구간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멈춰섰다. 이미지 확대 KTX 주행중 크고작은 사고가 잦은 한국형 고속열차인 ‘KTX 산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KTX 주행중 크고작은 사고가 잦은 한국형 고속열차인 ‘KTX 산천’.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를 이탈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선 것이라 인명 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