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현동 국세청장 홍콩 등 방문 역외탈세 방지 협력 논의 입력 2011-03-16 00:00 수정 2011-03-16 00: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3/16/20110316029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현동 국세청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현동 국세청장 국세청은 이현동 국세청장이 14일부터 18일까지 홍콩과 인도네시아를 방문, 이들 국가의 국세청장과 양자 간 회의를 갖고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협력 등을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국세청은 “이번 방문은 국세청이 역점을 둬 추진하고 있는 역외탈세에 대한 협력을 확보하고 현지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당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2011-03-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