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 46분께 청주시 상당구 낙가동 한 저수지에서 박모(51)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경찰은 저수지 인근에서 순찰을 하다 “저수지에서 다슬기를 잡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함께 시신을 찾아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저수지 인근에서 순찰을 하다 “저수지에서 다슬기를 잡던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함께 시신을 찾아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