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교취업실(과)장협의회(회장 최기원)는 28~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11년 한·중·일 청년실업 대책 세미나’를 연다. 란양밍 중국 난징대 인력개발소장, 마사시 무스다 일본 소피아대학 인력개발소장, 김태완 서울대 경력개발센터소장 등이 참석해 각국의 취업부서 운영사례와 기업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1-07-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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