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308㏄와 푸조 3008 등 승용차 2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이뤄진다. 국토해양부는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디젤승용차에서 연료 누유의 가능성이 제기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2010년 3월 5일부터 10월 14일 사이에 제작돼 국내에서 수입·판매된 푸조 308㏄와 푸조 3008 등 131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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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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