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 여대생 관광객 제주서 갑자기 뛰어내려… 입력 2011-12-03 00:00 수정 2011-12-03 19: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2/03/2011120380003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국병원 맞은편 주차장 옆의 5층 건물 옥상에서 제주를 찾았던 중국인 관광객 양모(20.여.대학생.중국 산둥시)씨가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양씨는 1개월짜리 관광비자를 받고 지난 30일 혼자 제주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어 양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