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재일 한국인경제인 대회

제1회 재일 한국인경제인 대회

입력 2011-12-23 00:00
수정 2011-12-23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1회 재일 한국인경제인 대회가 22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신각수 주일대사,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상 등 양국 관계자와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주일한국기업연합회 등 6개 한국인 경제단체, 코트라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주요 한국인 경제단체가 모두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한인 경제인 간 네트워킹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2011-12-2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3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