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51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종각역 쪽에서 들어오던 신창행 코레일 소속 K641호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멈췄다.
이 사고로 고장 전동차 승객들이 모두 차량에서 내려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으며 열차 운행이 오전 9시까지 10분 가까이 지체됐다.
코레일은 고장 전동차를 구로 차량기지로 이송해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고장 전동차 승객들이 모두 차량에서 내려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으며 열차 운행이 오전 9시까지 10분 가까이 지체됐다.
코레일은 고장 전동차를 구로 차량기지로 이송해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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