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27분쯤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금곡리의 한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김 모(43) 씨와 외국인 근로자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계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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