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장을 찾은 금천구 금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아기 표범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어루만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4/30/SSI_201204302147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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