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1위가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정보서인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 책자 10만권을 전국 초교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책에 담긴 초등생 4500여명 대상 선호 직업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위가 교사였으며 2위 의사, 3위 연예인, 4위 운동선수, 5위 교수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어 법조인, 경찰,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게이머 등이 뒤를 이었다.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은 초등생이 관심을 갖고 있는 미래의 유망 직업 36개를 도표와 설명, 인터뷰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직업의 의미, 자신의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진로 설계 요령 등을 포함하고 있어 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 활동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뉴시스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정보서인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 책자 10만권을 전국 초교에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책에 담긴 초등생 4500여명 대상 선호 직업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1위가 교사였으며 2위 의사, 3위 연예인, 4위 운동선수, 5위 교수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어 법조인, 경찰, 요리사, 패션 디자이너, 프로게이머 등이 뒤를 이었다.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은 초등생이 관심을 갖고 있는 미래의 유망 직업 36개를 도표와 설명, 인터뷰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직업의 의미, 자신의 성격에 맞는 직업 찾기, 진로 설계 요령 등을 포함하고 있어 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 활동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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