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북구양산동 모 아파트 1층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최모(34) 씨와 최 씨의 아내 김모(32) 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어제 밤 최씨 부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북구양산동 모 아파트 1층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최모(34) 씨와 최 씨의 아내 김모(32) 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어제 밤 최씨 부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노컷뉴스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