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국학원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중국의 한민족 역사왜곡-만리장성 부풀리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 측의 무분별한 역사 왜곡을 비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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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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