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상 구경 나온 귀여운 ‘새끼 반달곰’ 입력 2012-06-22 00:00 수정 2012-06-22 11: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22/20120622800047 URL 복사 댓글 0 충남 연기군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자라는 새끼 반달곰이 22일 생후 처음 사육장 인근 화단으로 나와 바람을 쐬고 있다. 이 반달곰은 지난 2월 11일 어미곰 한 몸에서 태어난 2마리 중 1마리다.베어트리파크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