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7일 인천국제공항이 출국하는 내국인(왼쪽)과 입국하는 외국인(오른쪽)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연휴기간 공항 이용객이 약 58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중추절과 국경절로 이어지는 중국의 관광객이 급증할 전망이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09-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