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문사 일병, 함께 있던 모텔간 사람은… 입력 2012-10-02 00:00 수정 2012-10-02 09: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02/20121002500006 URL 복사 댓글 0 경찰, 함께 투숙한 사촌 상대 사망 원인 조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 오전 11시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이모(23) 일병이 숨져 있는 것을 함께 투숙한 사촌이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이 일병은 추석을 맞아 전날 사촌이 군부대로 면회를 와 외박을 나온 뒤 이날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함께 투숙한 사촌과 유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