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김다미에게는 상금 5만 유로(약 7100만원)와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3년간 연주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다미는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전문 연주자(GD)로 수학 중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12-10-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