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대중약협회(APSMI)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총회를 열고 김은선(54) 보령제약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APSMI는 일반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제약업계 모임인 세계대중약협회(WSMI) 산하 기구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태국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12-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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