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모임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전여네)는 22일 목소영 서울 성북구 의원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목 공동대표는 2년여 동안 전여네의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전여네의 외연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2012-10-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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