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번째 외국인 관광객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리팅팅(왼쪽 두 번째)과 어머니 예슈팡(세 번째)이 올해 1000만 번째 관광객으로 선정됐다. 왼쪽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른쪽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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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리팅팅(왼쪽 두 번째)과 어머니 예슈팡(세 번째)이 올해 1000만 번째 관광객으로 선정됐다. 왼쪽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른쪽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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