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P클럽은 ‘올해의 광고인상’에 안건희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홍보인상’에는 이상민 LG유플러스 상무를, 특별상 수상 대상으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각각 뽑았다.
안 대표는 올해 광고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미디어랩 환경에서 수수료제도 개선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울 AP클럽은 광고·마케팅·홍보 분야의 원로·중진들의 모임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안 대표는 올해 광고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미디어랩 환경에서 수수료제도 개선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울 AP클럽은 광고·마케팅·홍보 분야의 원로·중진들의 모임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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