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3-06-21 00:00
업데이트 2013-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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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경찰서에서 열린 ‘고 정옥성 경감 흉상 제막식’에서 유족이 흉상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3월 1일 강화군 외포리선착장에서 자살 기도자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됐다. 고인의 흉상은 높이 70㎝, 폭 50㎝ 규모로 2개가 제작됐으며 나머지 한개는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 세워졌다.
연합뉴스


20일 인천시 강화군 강화경찰서에서 열린 ‘고 정옥성 경감 흉상 제막식’에서 유족이 흉상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3월 1일 강화군 외포리선착장에서 자살 기도자를 구하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실종됐다. 고인의 흉상은 높이 70㎝, 폭 50㎝ 규모로 2개가 제작됐으며 나머지 한개는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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