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삼성 ‘삼성그룹 창립 75주년’
제19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의 ‘삼성그룹 창립 75주년’ 광고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 16점을 뽑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은 오는 20일 서울신문 지면에 소개된다.●심사위원 조병량, 김충현(서강대 언론대학원장), 오병남(서울신문 이사), 주병철(서울신문 광고국장)
2013-11-0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