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혹한 비웃는 진짜 사나이들 입력 2015-01-09 00:28 업데이트 2015-01-09 0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1/09/20150109011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혹한 비웃는 진짜 사나이들 설한지 극복과 생존훈련 중인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이 8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동계 훈련장에서 몸에 타이어를 매달고 눈밭을 달리고 있다. 해발 1470m의 황병산은 험준한 산악 지형과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악조건에서 작전과 전술훈련을 하기 좋은 장소다.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혹한 비웃는 진짜 사나이들 설한지 극복과 생존훈련 중인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이 8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동계 훈련장에서 몸에 타이어를 매달고 눈밭을 달리고 있다. 해발 1470m의 황병산은 험준한 산악 지형과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악조건에서 작전과 전술훈련을 하기 좋은 장소다.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설한지 극복과 생존훈련 중인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원들이 8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동계 훈련장에서 몸에 타이어를 매달고 눈밭을 달리고 있다. 해발 1470m의 황병산은 험준한 산악 지형과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악조건에서 작전과 전술훈련을 하기 좋은 장소다.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1-0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