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부사관 임관식 참석한 선동열 전 감독
30일 오전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올 첫 특전부사관 임관식이 열려 아들이 특전사에서 복무하고 있는 선동열 전 프로야구 KIA 감독이 한 부사관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이날 임관한 214기 특전부사관에는 13대1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한 8명의 여군 부사관이 포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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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올 첫 특전부사관 임관식이 열려 아들이 특전사에서 복무하고 있는 선동열 전 프로야구 KIA 감독이 한 부사관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이날 임관한 214기 특전부사관에는 13대1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한 8명의 여군 부사관이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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