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3소프라노…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성황
3소프라노 박혜진(왼쪽부터)·강민성·김지현과 바리톤 김동규가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신문 주최 가을밤 콘서트 무대에서 앙코르곡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를 관객들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이들은 2시간 30분 동안 클래식부터 뮤지컬, 팝, 샹송, 라틴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불러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물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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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프라노 박혜진(왼쪽부터)·강민성·김지현과 바리톤 김동규가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신문 주최 가을밤 콘서트 무대에서 앙코르곡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포 미’를 관객들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이들은 2시간 30분 동안 클래식부터 뮤지컬, 팝, 샹송, 라틴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불러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물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10-20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