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을 비 내리지만...우리 가족이 함께 마약 폐해 알리기 위해” 입력 2015-11-07 13:28 수정 2015-11-07 13: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1/07/2015110750003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2015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가을비를 맞으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둘레길을 따라 5.8km 코스를 걷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마약의 해악과 마약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개최됐다. 2015. 11. 7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