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종소리 널리 울려퍼지길…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자들이 시종선언 및 타종시범을 보이고 있다.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올해 70억원을 목표로 전국 45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