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송수근 차관 특검 출석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1-05 14:33 수정 2017-01-05 14: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05/20170105500094 URL 복사 댓글 0 2017년 1월 5일 오후,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7년 1월 5일 오후,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년 1월 5일 오후,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