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하행선에서 열차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선 가운데 한 시민이 바닥에 앉아 열차 운행을 기다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17/SSI_20161017155839_O2.jpg)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7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하행선에서 열차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선 가운데 한 시민이 바닥에 앉아 열차 운행을 기다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0/17/SSI_20161017155839.jpg)
17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하행선에서 열차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선 가운데 한 시민이 바닥에 앉아 열차 운행을 기다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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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천∼부천 구간에서 운행하던 서울방면 열차 5량의 운행이 20분가량 지연돼 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던 출근길 승객들이 후속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측은 출입문이 갑자기 고장 나 해당 역에서 제대로 열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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