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처럼 태극기 휘날리며
3·1절을 닷새 앞둔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용산구청 주최로 열린 ‘기미년 삼월일일정오’ 행사 참가자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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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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