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301m 보행전용 거리에 글로벌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이날 보행전용 거리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주제로한 공연ㆍ음식ㆍ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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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301m 보행전용 거리에 글로벌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이날 보행전용 거리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주제로한 공연ㆍ음식ㆍ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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