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보양식” 삼계탕 엄지 척~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에서 열린 2017 국제여름학교 ‘한국인의 보양식 삼계탕’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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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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