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27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하마 ’옥자’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았다. 서울대공원은 이를 기념해 9일 옥자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설명회도 연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대공원 아기하마 ’옥자’. 2017.9.4 [서울대공원 제공=연합뉴스]
올해 5월 27일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하마 ’옥자’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았다. 서울대공원은 이를 기념해 9일 옥자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설명회도 연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대공원 아기하마 ’옥자’.
서울대공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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